이 같은 결정은 전국 전문대학 중 첫 사례가 된다.
또 대학 입학시험 응시를 위해 유지되던 입시전형료는 1인당 5000원으로, 지난해 기준 총 1661만5000원이 걷혔다.
이에 대학은 입학금 폐지에 따른 재정수입 감소분을 충남도의 재정지원과 대학회계운영의 효율화로 충당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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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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