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안의 가장들이었을텐데"…STX 조선해양, 폭발사고 사망 소식에 쏟아지는 반응
STX조선해양에 폭발로 4명이 사망하는 사고 발생한 가운데, 누리꾼들 반응도 뜨겁다.
20일 오전 11시 37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원포동 STX조선해양에서 폭발음과 함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노동자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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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park**** 부디 추가 인명피해는 없길 기원합니다", "re**빨리 정규직으로 전환해줘서 책임감있게 일하도록 해줘야합니다","seat**** 도장작업하시는분들은 참으로 하루하루가 살얼음길..고인의명복을빕니다","asbe****한 집안의 가장들이었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miju****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선 편히 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TX조선해양은 한때 조선업계 대표로 불릴 정도로 잘 나갔으나 분식회계와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2014년 4월 상장 폐지됐다. STX그룹의 모기업이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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