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상반기 영업익 1450억원..179%↑(상보)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8,05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8.75% 거래량 4,058,929 전일가 41,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4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8.8%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같은 영업이익은 이 회사의 지난 한해간 전체 영업이익(1439억원)보다 많은 수준이다. 매출은 5조6950억원으로 같은 기간 6.5% 늘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성장세가 견조하다"고 전했다.
2ㆍ4분기만 보면 영업이익 860억원, 매출 2조994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영업이익은 4배 가까이 늘었다. 분기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분양물량 착공에 따라 건축사업 부문 매출이 많이 늘었다. 상반기 건축사업부문 매출은 3조23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7% 늘었다. 신규 수주는 주택ㆍ건축에서 한강메트로자이(7280억원), 그랑시티자이2차(6950억원) 등이, 플랜트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루와이스 정유공장 화재복구공사(9880억원) 등이 있었다.
GS건설은 "수익성에 기반해 수주를 선별적으로 했고 경쟁력 우위인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투자했다"면서 "하반기에도 양호한 경영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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