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수출·구매상담회 중심으로 열리며, 한국 식품업체 49개사와 일본 현지 바이어 150개사가 참여해 1:1 수출·구매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본의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한 집중 판촉, 적극적인 거래 알선 지원, 일본의 소비트렌드 맞춤형 상품 개발 등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