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항터널[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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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인천에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이틀째 통제됐다.

24일 인천김포고속도로 측은 평소 인천 북항터널을 이용하는 차량은 인근 중봉대로나 경인고속도로 서인천나들목을 이용해 우회해 달라고 전했다. 또 전날인 23일 오전 9시 14분께, 인천시 중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구간 내 북항터널 일부가 침수됐다고 밝혔다.


인천김포고속도로는 복구 작업을 위해 도로 지하에 매설된 배수펌프가 가동되고 각종 장비 및 복구 인력 30여 명이 투입됐지만, 배수펌프 7대가 가동을 멈추고 터널 내부 전기실이 침수돼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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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고속도로 관계자는 많은 인력을 투입해 최대한 빠르게 배수 작업을 마무리 짓겠다 면서도 복구는 빨라야 오는 26일 쯤 끝날 것이라 전했다.


한편, 국내 최장 해저터널로 알려진 인천 북항 터널은 총 길이 28.88km 왕복 4~6차선 도로로 2012년 3월 착공해 올해 3월 개통했다. 터널은 중구 신흥동부터 청라국제도시 직전까지 연결돼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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