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배구대표팀이 201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랑프리대회 2그룹 우승을 목표로 뛴다.


월드그랑프리는 다음달 7일(한국시간) 각국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우리나라는 2그룹에서 경기한다. 모두 열두 개 나라가 경쟁한다. 대표팀은 불가리아에서 독일, 불가리아, 카자흐스탄과 1주차 경기를 한다. 2주차에는 폴란드에서 폴란드, 아르헨티나, 페루를 상대한다. 마지막 3주차는 수원체육관에서 폴란드, 콜롬비아, 카자흐스탄과 대결한다.

우리 여자배구의 세계랭킹은 10위. 2그룹에서 상대할 팀 가운데 공동 10위인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모두 순위가 낮은 팀들이다. 대표팀은 간판스타 김연경을 중심으로 2그룹 우승에 도전한다. 홍성진 대표팀 감독은 예선 라운드에서 6~7승을 달성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하기를 기대한다. 결선 라운드는 개최국 체코를 제외한 나머지 열한 개 팀 가운데 상위 세 팀이 진출한다.


이번 대회는 KBS N 스포츠와 SBS 스포츠가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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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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