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증권사, 연기금 등의 해외채권 운용역 및 크레딧 애널리스트 등이 대상이다. 업계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강의로 해외채권 투자사례를 통해 직접투자 포인트와 전망 등을 습득할 수 있다. 국내·외채권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관리 노하우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단기 교육이다.
교육기간은 8월 7일부터 8월30일까지 총 8일간 3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회 (월·수),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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