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설인아가 리포터로 '트랜스포머' 중국 항저우 프리미어 현장을 찾았다.
한편 인터뷰에 응한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 포머'를 보기 위해 기대하고 있냐"며 "언제나 한국에서는 '트랜스포머'를 사랑해주셨다. 이번에는 한국에 가지 못하게 돼서 안타깝다"는 말도 전했다.
한편 1996년생인 탤런트 설인아는 KBS 2TV 월화극 '쌈, 마이웨이'의 후속으로 편성된 '학교 2017' 홍남주 역으로 캐스팅 돼 김세정, 김정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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