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신한은행 영업점과 은퇴설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미래설계포유'를 통해 신청한 부부 4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의 은퇴솔루션 강의와 부동산 정책의 변화를 전달한 부동산 월급통장 강연 등이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은퇴브랜드 신한미래설계에서는 은퇴설계 모바일 앱 미래설계포유를 통해 고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대로 된 은퇴정보와 다양한 생활 할인서비스 혜택을 제공해 고객관점의 차별화된 은퇴솔루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