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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덴마크 왕실 도자기 한국로얄코펜하겐이 한국 지사 창립 23주년을 맞아 '인생 선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994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은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일상에 럭셔리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소비자들에게 일상에서 누리는 명품의 예술적인 가치를 전해왔다.


회사 측은 "한국 지사는 덴마크와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탄탄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에는 업계 최초로 진행한 '파손보증제도' 서비스가 뒷받침 됐다"고 말했다. 파손보증제도는 고객의 과실로 제품이 파손되더라도 무상으로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로 한국 지사가 제공하는 여러 혜택 중에서도 소비자가 으뜸으로 꼽는 고객 중심 서비스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은 브랜드 최초로 현지화한 제품을 출시해 성공 시켰다. 2013년부터 총 8개 라인에서 한식기를 출시했고 현재는 한국지사의 아이콘 제품으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로 시장을 확대 했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식기로서의 기본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요소도 함께 부각시키고, 한국 소비자와 소통 하고자 한다. 2015년에는 '로얄코펜하겐 240주년 기념 자이언트 머그 아트 페인팅' 행사를 성료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한국 식문화에 대한 존중을 담아 김치의 유네스코 등재를 후원 했으며 한국의 무형문화재단과 협업해 한국 장인들과 콜라보 전시를 하기도 했다.


올해는 '기억될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결혼, 생일, 가족 모임 등 한국 소비자들의 리빙 문화 속에서 로얄코펜하겐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블루 코펜하겐' 제품을 할인해 판매하고 '블루 플레인 알파벳 머그' 제품을 1+1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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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최근에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자신과 주위 사람과의 평범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고, 이러한 트렌드가 브랜드의 경영 철학과 부합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캠페인을 통해 로얄코펜하겐을 사랑해준 한국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 분들이 누리는 소중한 일상에 로얄코펜하겐 제품이 함께 하며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의 블루 코펜하겐 제품은 전국 로얄코펜하겐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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