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64,8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28% 거래량 2,436,151 전일가 67,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43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986억원으로 94%, 당기순이익은 1102억원으로 174% 각각 늘었다.


합병 이후 첫 분기 성적표인데, 이 회사는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다고 자평했다. 대우증권을 포함한 대부분 증권사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문의 비중이 높았던 반면, 미래에셋증권 등 일부 증권사는 오히려 자산관리 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미래에셋대우는 1분기 실적에서 순영업수익 2979억원 기준으로 위탁매매 26%, 자산관리 16%, IB 12%, 트레이딩 27% 등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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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과 자산관리 부문의 경우, 총 고객 자산은 219조원, 1억원 이상 고객이 13만2820명으로 전 분기보다 약 5조원, 3100여명 각각 증가했다.

해외 주식 잔고는 9000억원을 돌파해 해외위탁 잔고가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금자산도 8조9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00억원 증가했다. IB 부문에서는 우리은행 지분 매각자문,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 발행, 포스코에너지 RCPS(상환우선전환주) 투자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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