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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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기차역에서 기차에 뛰어들어 자살하려는 한 여성을 역무원이 붙잡아 살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국영방송 CCTV는 지난 10일 오후 5시경(현지시간) 중국 동부 푸젠성 푸톈시에서 20대 여성이 기차역 플랫폼에서 자살 시도를 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사건 현장을 기록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이 기찻길에 뛰어드려는 순간 아슬아슬한 찰나로 근처에 있던 역무원이 그의 팔을 붙잡아 뒤로 잡아끌면서 사고를 막는 장면이 기록돼 있다.


이 여성은 자살 시도가 실패하자 곧바로 울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심한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을 구한 이 역무원의 이름은 웽 지안종(54·남). 사고를 막고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한 포상으로 웽은 철도 규정에 의해 6000위안(약 98만원)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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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티잼 박혜연 기자 hypark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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