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첫연구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에게 연구기회보장과 조기 연구 정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연구 사업이다. 최대 3년 동안 연 3,0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PTX3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혈관염증 지표로, 안교수의 연구는 지역사회 기반 PTX3의 유용성을 평가한 국내 최초의 연구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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