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착한 편의점' CU새싹가게 강원도 진출…오늘 20호점 오픈

최종수정 2017.04.05 08:43 기사입력 2017.04.05 08:43

댓글쓰기

취약계층 자립 위한 BGF리테일 CSV 모델
1~19호점 경기도서 오픈…강원도 춘천서 20호점 개점

'착한 편의점' CU새싹가게 강원도 진출…오늘 20호점 오픈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BGF리테일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돕기 위한 CU새싹가게 20호점이 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춘천에 들어서는 20호점은 CU새싹가게가 경기도를 벗어난 첫 점포다. 기존의 새싹가게는 모두 경기도 지역에서 오픈했다.
강원 지역의 첫 새싹가게인 20호점 강원도광역자활센터와 강원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5개월에 걸친 준비과정을 거쳤다. 이 점포는 춘천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총 5명의 금융취약계층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들은 CU새싹가게를 통해 자립 교육의 기회를 얻고 자활급여 외에도 자산형성 및 채무조정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CU새싹가게는 지역사회 자활근로활동과 가맹점 사업을 접목한 CSV(공유가치창출) 모델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고용과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새싹가게 근무자들이 향후 자립해 창업을 하면 CU새싹가게의 영업이익으로 모아진 창업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가맹본부 차원에서도 운영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한다.

2015년 9월 정식 출범한 CU새싹가게는 4월 현재 고양, 성남, 부천, 용인, 파주, 춘천 등 11개 지역에서 총 20개까지 늘어났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