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고부가가치 자전거ㆍ해양레저장비 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중진공이 전담기관으로 수행하고 있다.
기술사업화는 연구개발 성공 후 사업화 되지 않은 기술에 대해 진단을 통한 사업화 기획과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자전거ㆍ해양레저장비 분야 모두 연간 최대 49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