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강현철 NH투자증권 이사가 강사로 나온다. 본격적인 해외투자에 맞춰 동남아시아에 대한 이해와 투자전략 등에 대해 심도 깊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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