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유나이티드항공과 시카고 노선 공동운항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3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61,132 전일가 7,04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사장 김수천)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인천~시카고 노선 공동운항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시카고 OZ236편은 유나이티드항공 UA7316편명으로, 시카고~인천 OZ235편은 UA7315편명으로 공동운항한다.
이와 함께 유나이티드항공이 운항하는 시카고 이원 국내선 노선 공동운항이 대폭 확대돼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이 공동운항편으로 보스톤, 피츠버그 등 시카고발 국내선 16개 노선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동운항편은 예약은 오는 7일부터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아시아나항공 승객들이 미 국내선 예약·환승에 있어 한결 더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주 5회 오후 8시20분 출발 인천~시카고(OZ236), 오후 11시55분 출발 시카고~인천(OZ235)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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