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일본·호주서 백시니아 바이러스 관련 특허 획득
일본과 호주에서 바이러스 면역유도 및 생산 관련 특허 승인
임상 3상 중인 펙사벡 대량생산 특허 승인으로 상업화 기반 마련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항암치료제 전문업체인 신라젠 신라젠 close 증권정보 215600 KOSDAQ 현재가 3,495 전일대비 85 등락률 -2.37% 거래량 799,892 전일가 3,5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2건 美 AACR 발표 항암 바이러스 '정맥 투여' 난제 풀었다…신라젠 SJ-650, 글로벌 게임체인저 예고 신라젠 'SJ-650' 연구 논문, 'Molecular Therapy' 게재 은 최근 백시니아(우두) 바이러스 관련 특허 3건(일본 1건·호주 2건)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일본과 호주에서 추가로 승인된 '바이러스 투여에 따른 항암 면역을 유도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는 2012년 유럽 및 2013년 미국에 출원됐으며, 지난해 중국에서 등록된 특허이다.
호주에서 승인된 또다른 특허인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대량 생산 공정'에 관한 특허는 현재 글로벌 임상 3상 중인 펙사벡의 상업화 기반을 더욱 확실히 다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 특허는 2012년 유럽 및 2014년 미국 등에 출원된 바 있다.
신라젠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혁신적 면역유도기전이 특허로써 인정 받음에 따라 제품 권리확보를 공고히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현재 전세계 32건의 출원 특허와 71건의 특허 등록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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