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한·영 스타트업 교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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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현대카드가 영국과 한국 스타트업 기업간의 교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를 물색하고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캐피탈이 유럽에서 가장 먼저 진출한 나라가 영국"이라면서 "런던의 미술관을 후원하고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등 영국 뮤지션의 내한공연을 추진할 만큼 영국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영국의 스타트업 교류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캐런 브래들리 영국 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은 "현대카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영국 아티스트들이 한국에 소개됐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이 새로운 방식으로 교류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예진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 투자담당관은 "런던은 1300개 크리에이티브 기업이 있고 스타트업 클러스터가 구축돼 있다"며 "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에서는 영국으로 진출하는 스타트업에 영국 사회와 시장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연결해 주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피칭(co-pitching) 세션에서는 '마이셀럽스'와 '인피니그루' 등 6개 스타트업기업이 자신의 사업모델과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정부나 대기업들간의 교류와 협력이 아니라, 양국 스타트업들 간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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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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