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2’ 최지우, 프라하 걸으며 병국이와 스무고개…네티즌 “병국이는 배성우”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내 귀에 캔디2’에서 최지우의 캔디 ‘병국이’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최지우가 ‘두 번째 스무살’을 콘셉트로 프라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최지우는 낭만적인 프라하를 여행하며 병국과 통화를 했다.
날씨를 묻는 최지우에게 병국은 “약간 춥다”며 “나왔는데 오늘 여기 안개도 굉장히 많이 껴 있고”라고 답했다. 이에 최지우는 “근처에 강가가 있나봐”라며 병국이 있는 곳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또한 병국이 “어제는 다리 걸어서 건너갔다가 건너오고 그랬어”라고 말하자 최지우는 “나도 여기 다리가 있는데”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최지우는 “파리 갔지? 피렌체 갔지?”라며 병국의 위치를 알아내려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
이어 병국은 최지우에게 자신이 있는 곳의 영상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최지우는 화면을 보며 “런던 갔어? 부다페스트야?”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병국의 위치를 알아내려 했다.
한편 ‘병국이’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아 그에 대한 각종 추측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뒷모습 보니 배성우 맞는 듯(mis***)”, “배성우 확실하네 ㅎㅎㅎㅎ(ans***)”, “최지우는 체코, 배성우는 헝가리 통화하다 끝에 오스트리아에서 만나는 큰 그림 아닐까?(nos***)”, “배성우씨 너무 매력 있는 배우인데(won***)”, “한 번에 배성우인 줄 알았음(ysj***)”, “최지우 캔디는 배성우~ 오피스라는 영화에 출연 시 배역이름이 병국임(dod***)” 등 최지우의 캔디를 배성우로 추측하고 있다.
중저음의 보이스나 뒷모습 등이 배성우와 유사하다는 것. 영화 ‘오피스’에서 배성우의 역할이 ‘김병국’이기도 했다.
과연 최지우의 캔디가 배성우가 맞을지, 또한 두 사람은 프라하에서 만나 영화 같은 로맨스를 펼쳐 나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vN ‘내 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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