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에서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기록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보도하고 있다./사진=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에서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기록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보도하고 있다./사진=JTBC '뉴스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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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세월호 기록물이 30년 간 박근혜 대통령 이외에는 아무도 볼 수 없는 위기에 처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청와대가 세월호 관련 기록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고 시도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2014년 7월 17일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VIP 기록물을 비공개로 하기 위한 법률적 근거를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쓰여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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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와대에서는 세월호 당일의 보고와 지시 내용의 원본 및 사본을 공개하지 않아 시민단체와 기록 공개를 두고 소송을 벌이고 있다.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의혹'이 나오기도 전인 2014년 7월, 청와대가 해당 기록물을 비공개로 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사실에 참사 당일 기록물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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