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면세점이 다음달 23일까지 '뉴 이어스 그리팅' 행사를 진행하고 해외 럭셔리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
까날리, 라 베트리나, 막스마라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 등을 할인하며 본점이나 코엑스점에서 럭셔리 시계 및 쥬얼리 제품을 500달러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 별 최대 20만원까지 즉시 할인해준다.
이밖에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에코 가습기, 텀블러, 영화티켓, 레스토랑 식사권 등 정유년새해 맞이를 기념한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 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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