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JTBC '썰전' 200회 특집 시청률이 8%대를 유지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전원책은 JTBC '신년특집 대토론' 방송 후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나로 인해서 상처를 입으신 분은 물론이고 불편해하신 시청자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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