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휘게 라이프'에 딱 맞는 크리스마스 침구 추천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2017년 홈 인테리어 트렌드는 '휘게 라이프'다. 덴마크의 생활 문화인 휘게 라이프는 소박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집 안에서 가족 및 친구들로부터 편안한 안식을 얻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로 침실 숙면 아이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소장 가치가 충분하고 실용적이기에 소중한 사람에게 안락한 ‘휘게 라이프’를 선물할 수 있기 때문.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는 베딩 컬렉션 ‘케노샤 홈’을 추천한다.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정평이 난 시몬스의 '케노샤 홈' 컬렉션 침구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120수 소재와 이태리산 원단 등을 사용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는 시몬스의 호텔 베딩 노하우가 접목된 제품으로 뛰어난 제품 퀄리티뿐 아니라 플로럴 패턴, 라인 디테일, 컬러 배색 조화 등의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침실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시몬스 케노샤 홈 컬렉션의 ‘캐시미어 블랭킷’ 시리즈를 추천한다. 시몬스 침대의 ‘캐시미어 블랭킷’은 최고급 유럽산 캐시미어를 사용한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체크 패턴이 곁들어진 클래식한 디자인과 캐시미어 소재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의 겨울철 침실 룩을 완성시켜준다.

베딩 컬렉션 ‘케노샤 홈’을 비롯한 시몬스 침대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