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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산읍 천관 함께살이 봉사단, 겨울 ‘愛’행복 더하기

최종수정 2016.11.26 09:59 기사입력 2016.11.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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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산읍 천관 함께살이 봉사단, 겨울 ‘愛’행복 더하기

"남송 마을, 성산마을 읍민 대상 12개 분야 봉사활동 펼쳐"
"전기, 가스, 농기계 수리, 도배·장판교체, 청소빨래 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관산읍에서 지난 25일 관산읍 남송 2구 천관원예작목반 집하장에서 천관 함께살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관산읍 기관·사회단체장, 민간복지리더, 재능기부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남송마을, 성산마을 읍민 140여명의 서비스 신청자들 대상으로 전기·가스·농기계 수리, 도배·장판 교체, 이·미용 봉사, 후원물품 전달 등을 실시하여 읍민 행복온도 100도씨 올리기에 기여했다.

이날 관산농협협동조합은 100만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위효복 관산농협 조합장은 “뜻있는 일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산읍 천관 함께살이 봉사단, 겨울 ‘愛’행복 더하기

또한 관산 로터리클럽에서는 쌀 20kg, 4포를 기탁하는 등 따뜻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졌다.

안규자 관산읍장은 “지난 1년 4회에 걸쳐 천관함께살이 봉사단과 함께하면서 봉사의 참맛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소외계층을 폭넓게 후원할 수 있는 맞춤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관 함께살이 봉사단은 앞으로도 오지 마을 위주로 12개 분야의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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