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어보기도 하지만 이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바로 ‘기초대사량’ 때문이다. 갑작스런 금식은 우리 몸으로 하여금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게 하고 이는 칼로리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의 감소로 이어진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같은 양의 식사를 하더라도 칼로리 소모가 적어질 뿐 아니라 빠졌던 살이 다시 찌는 ‘요요현상’도 생길 수 있다.
☞ ‘칼로몬 잔티젠 다이어트’ 자세히 보러 가기
칼로몬 잔티젠 다이어트의 주 원료인 ‘Xantigen(잔티젠)’은 50년 전통 미국 피엘토마스(PL-TOMAS)사의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신소재로 하루 한 번, 두 알 섭취만 해도 약 400kcal가 소모되도록 돕는다. 운동으로 400kcal을 소모하기 위해서는 조깅과 수영은 약 두 시간 동안, 요가는 약 여섯 시간 동안 해야 한다.
잔티젠의 효능은 연구결과로도 확인할 수 있다. (SCI급 논문자료: Diabetes, Obesity and Metalbolism 12:17-81,2010) 인체적용시험결과 잔티젠 600mg섭취시 약 400kcal의 기초대사량이 증가되고 체지방량은 4.4kg, 허리둘레 5.5cm, 체중 6.9kg, 간지방(내장지방)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쉽게 살이 찌고 잘 빠지지 않는 '체질형 비만'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며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미네랄과 비타민, 아연과 셀렌등을 복합 배합하여 면역기능 강화와 항산화작용을 통한 노화방지를 억제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칼로몬 잔티젠 다이어트의 관계자는 "운동을 통해 기초대사량을 올리기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다.” 며 “칼로몬 잔티젠 다이어트’는 기초대사량의 증진을 도와 비만형 체질 자체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칼로몬 잔티젠 다이어트는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에서 3만원대 최저가로 공급하며, 한정수량으로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배송하는 일명 ‘1+1, 2+2’ 프로모션으로 2주만에 5천세트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는 12월 초 배송일로 예약 판매 중이며, 최대 1만원을 추가로 더 할인해준다.
☞ ‘칼로몬 잔티젠 다이어트’ 자세히 보러 가기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