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22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전일에 이어,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9시31분 현재 뉴욕주식시장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보다 0.26% 상승한 1만9006.0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22%와 0.35% 상승한 2202.94와 5387.56을 지나고 있다.

지수는 지난 8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된 이후 세금 삭감과 규제 완화, 재정지출 확대 등 정책 기대가 지속해 상승세를 나타냈다.


금융업종지수는 선거 이후 11% 넘는 급등세를 보였고 산업주는 5.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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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100.2% 반영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100%를 넘는 이유는 연준이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고용시장과 물가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조만간 기준금리가 인상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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