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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 재건축 '해모로 리치힐' 최고경쟁률 '212대 1'

최종수정 2016.11.18 19:13 기사입력 2016.11.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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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로 리치힐' 투시도.

'해모로 리치힐' 투시도.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제주도 최초 재건축 사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해모로 리치힐'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진중공업 건설 부문은 제주 최초 재건축아파트인 '해모로 리치힐'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130대 1로 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일반물량 163가구 모집에 2만1197명이 몰렸다. 84㎡형 C타입은 22가구 모집는 4666명이 몰려 21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94㎡형은 10가구 모집에 1772명이 접수해 177.2대 1, 119㎡형 5가구 모집에는 628명이 몰려 125.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이는 등 총 8개 타입 중 5개 타입의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섰다.

해모로 리치힐은 지하 2층∼지상 최대 10층 규모 10개 동 총 426가구로 이뤄졌다. 전체 가구 수의 약 87%가 84㎡형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주변 시세를 고려해 1460만원대에 책정됐다. 준공·입주 시기는 2019년 초로 잡혀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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