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을 주제로 한 JTBC ‘썰전’에 대중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3일 방송된 ‘썰전’은 8.4%의 시청률을 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방송분보다 무려 3.3%p 상승한 기록.
한편 이날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눴다.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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