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3Q실적] 소비자가전 영업익 7700억원

최종수정 2016.10.27 11:38 기사입력 2016.10.27 11:38

댓글쓰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4분기 실적 개선 기대…온라인 유통 판매 확대 추진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삼성전자의 소비자가전(CE) 부문은 매출 11조2400억원, 영업이익 7700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 1조300억원보다는 낮아진 결과이지만, 1분기 5100억원과 비교할 때 개선된 결과다. 삼성전자가 CE 부문에서 선방할 수 있었던 배경은 TV와 생활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가 그 원인이었다.
삼성전자는 "TV의 경우 전년 대비 퀀텀닷 SUHD·커브드·초대형 TV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고, 생활가전도 셰프컬렉션 주방 가전이 판매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삼성3Q실적] 소비자가전 영업익 7700억원
썝蹂몃낫湲 븘씠肄

삼성전자는 이러한 흐름을 4분기에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연말 성수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SUHD TV 마케팅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11년 연속 세계 1위의 자리를 지켜나간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생활가전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CE 부문은 프리미엄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B2B 사업, 온라인 유통 판매 확대 등을 추진해 실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