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2016 제2회 한·중·일 미술교류전 ‘3국의 동양정신' 전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2회 한·중·일 미술교류전이 진도 향토문화회관 옥산 미술관에서 한국예총 진도지회의 초대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3국의 동양 정신'전 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올해 한·중·일 미술교류전에 ▲한국에서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허진 교수, 위진수 외 8명 ▲진도출신작가는 김용선외 5명 ▲중국작가는 천진과학대학교 가워위궈 교수, 바이예푸외 8명 ▲일본은 홋카이도 오타니 대학 코이치 히라무카이 외 6명의 작가가 한·중·일 미술교류전에 참여했다.
한·중·일 미술교류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국의 동양 정신'전 이라는 주재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되고 있다.
66점의 전시 작품들은 3국의 각각 개성이나 정신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는 수묵화와 채색화 작품들로 전시되고 있으며, 전시회는 진도군이 주최하고 진도예총에서 주관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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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태 회장(진도예총)은 “예향의 고장 진도에서 지역민들과 관광객, 외국인들에게 동양 3국(한·중·일) 정신과 개성을 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좋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한·중·일 미술교류전 전시가 우리지역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문화예술의 산지임을 홍보하고 민속문화예술특구로서의 이미지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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