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다양한 파티용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117개 매장에선 디즈니·마블 공식라이선스를 받은 아이언맨 베이직 코스튬은 1만4800원, 스파이더맨 머슬코스튬은 1만9800원, 디즈니 미니드레스는 2만9800원에 선보인다. 단 경주점, 구미점 등 24개점에선 완구 코스튬이 제외된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2일까지 핼러윈데이 용품을 3만원 이상 구매(완구 코스튬 구매금액은 제외)하면 핼러윈 쇼핑백을 선착순 제공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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