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삼성물산이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면서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21분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3.43% 오른 16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이 시간 NH투자, 키움, 한국 등의 증권사가 매수 창구 상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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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지배구조 개편의 최대 수혜주는 삼성물산”이라면서 “당분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개편 기대감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지분(4.2%) 가치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고, 기관투자가 편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대안도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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