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 유관기관 임직원 합동, 안전의식 고취 계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0일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곡성경찰서와 담양소방서,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곡성군 의용소방대 등 6개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담양소방서 주관으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함께 진행하면서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과 구조구급 실제훈련을 통해 곡성군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홍보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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