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을 보고 있는 시민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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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로마 시내의 '스페인 계단' 옆에 설치된 스크린에서 18일(현지시간) 시민들이 1953년 촬영된 영화 '로마의 휴일'을 보고 있다. 로마의 휴일은 유명 배우 그레고리 펙과 오드리 햅번이 출연한 영화로, 이번 상영회는 펙의 출생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펙은 1916년 4월 5일 출생했다.
로마(이탈리아)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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