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롯데호텔서울은 '비즈니스 트래블러' 패키지를 오는 12월2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1976년 창간된 럭셔리 여행 전문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매년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세계 최고의 호텔과 항공사를 선정하고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2010년 이후 올해로 7년 연속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호텔로 뽑혔으며 웨스틴조선호텔이 2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3위에 올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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