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유성 삼성SDS 사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갤럭시 노트7 단종 결정이후 처음으로 열린 삼성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휴대폰을 손을 들고 바쁘게 걸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