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와이케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자무쪼’는 샐러드로 카프레제, 메인 메뉴로 무쪼 블랙퍼스트, 뽀르게따, 콰트로 포르마지, 쉐이크 까르보나라 등과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세트를 판매한다.
엠와이케이의 또다른 레스토랑 포카사에서는 이탈리안 커피에 포카치아, 샌드위치, 샐러드 등을 선택할 수 있는 1인 브런치 메뉴를 개시했다. 이외에도 허브티 세트(쿠키), 에스프레소 세트(초콜릿), 포카사 세트(커피+케익) 등도 선봬 혼자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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