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구자철과 지동원이 아우크스부르크의 홈 첫 승을 이끌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아레나에서 한 2016~2017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서 다름슈타트를 1-0으로 이겼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세 경기 만에 홈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 등의 활약으로 경기를 1-0 승리로 끝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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