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그룹 엑소가 '로또'로 1위 트로피를 꿰찼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9월 첫째주 1위 후보로 엑소의 '로또'와 블랙핑크의 '휘파람', 에일리의 'If You'가 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옴므, 나인뮤지스A, 스피카, 뉴이스트, 블랙핑크, 헤일로, 업텐션, 라붐, 우주소녀, NCT DREAM, TWO X, 마스크, 24K, 라데, VX, 플래쉬, DJ JOY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한편, SBS 생방송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방송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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