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8개월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예지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예지X WHO’라는 문구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예지는 지난해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뛰어난 랩 실력과 솔직한 가사 작성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언프리티2 종영 뒤, 올해 초 첫 번째 솔로앨범 ‘포어 사이트 드림(Foresight Dream)’을 발표하는 등 음악적인 역량을 쌓고 있는 중이다.
한편 베일에 가려진 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에지와 호흡을 맞춘 아티스트는 9월 5일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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