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오뚜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성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64종을 26일 선보였다.
오뚜기는 올 추석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전복죽, 새송이쇠고기죽, 참치죽 등 다양한 오뚜기죽으로 구성한 ‘오뚜기죽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오뚜기몰에 추석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를 구성했으며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고 선물세트 생산량을 전년 추석대비
소폭 늘렸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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