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신현수가 드라마 '청춘시대'의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신현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니. 아니야 아니야. 이건 꿈이야"라는 글과 함께 벽에 기대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수는 '청춘시대'가 종영하는 것이 아쉬운 듯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벽에 기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펜선배, 꼭 다음 작품에서도 만나요", "아쉽긴 하지만 다음 연기가 기대됩니다", "마지막이라니, 거짓말" 등의 글을 남겼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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