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대구지방교정청은 1일 검찰 조사를 받은 후 구치감에서 도주한 우즈베키스탄인 율다세브자물(30)을 현상금 500만원을 내걸고 공개 수배했다.


율다세브자물은 대구지검 김천지청에서 조사받은 뒤 오후 4시께 김천소년교도소로 복귀하기 위해 김천지청 뒤편 구치감에서 대기하던 중 교도관을 밀치고 달아났다.

키 약 180cm, 몸무게 65kg가량의 날렵한 체격으로 진한 콧수염과 턱수염, 짧은 머리를 하고 있다.


도주 당시 연갈색 반소매 웃옷과 긴 바지, 흰색 운동화 차림이었으며 웃옷 안에 흰 티셔츠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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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3월과 6월 자국민을 흉기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때려 고막을 상하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검찰 조사를 받아왔다.


신고 전화는 112 또는 대구지방교정청(053-230-5911∼2), 김천소년교도소(054-436-2191)로 하면 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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