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도 91.4%보다 3.1%포인트 늘어난 것이며, 중소기업 CEO의 45.5%는 평균 4일의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살리기를 위한 추가적인 의견으로는 중소기업 중심 정책 추진, 대ㆍ중소기업 상생, 규제 및 세금 완화, 새로운 업종(시장) 창출 등이 필요하다는 답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국내관광 활성화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침체된 내수경기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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