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배우 주진모와 장리의 열애설이 나온 가운데 중국 배우 '장리'가 어떤 배우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리는 1984년생으로 탕웨이가 다녔던 중국 연기 명문인 '중앙희극학원' 출신 배우다. 1974년생 주진모와는 10살 차이가 난다.
영화는 2011년에 '당신은 어디 사람이세요'를 찍었고, 그 후에 '애신', '사후의 삶'에 출연했다.
169㎝에 48㎏인 장리는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로 자기관리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리와 열애설이 난 주진모는 현재 중국에서 '자기야, 미안해'라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데 이 극중에서 장리와 주진모는 부부 사이로 등장한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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