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사고 즉시 경북본부장의 현장지휘 아래 복구인력 120여명과 기중기 2대, 제크키트 2대, 모터카 2대, 굴삭기 2대 등 가용한 장비를 모두 투입, 예상 복구시간 보다 15분 빠르게 복구 완료했다.
코레일은 "장마전선 북상으로 모레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선로 순회를 강화하는 등 전국의 산사태 취약개소를 일제점검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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