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아워홈은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지친 체력을 보충해줄 가정간편식(HMR) 세트를 특별 판매하는 ‘삼복(三伏)맞이 원기회복 프로젝트' 프로모션을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아워홈몰에서 진행되는 ‘삼복맞이 원기회복 프로젝트’는 국내산 영계에 수삼, 찹쌀, 마늘, 대추 등을 넣어 진한 국물이 일품인 아워홈 삼계탕 제품들을 중심으로 육개장, 훈제오리 등 다양한 인기 보양식 HMR 제품들을 여덟 가지 기획세트로 구성해 선보였다. 최대 45% 할인돼 전 세트 모두 2~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배송도 무료다.
‘전통삼계탕+훈제오리+육개장 세트’에는 전통삼계탕과 참나무향 그윽한 훈제오리, 정성가득 육개장 제품이 한데 담겨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영양 만점 전복죽과 아워홈의 감칠맛 나는 손수 아삭 맛김치와 직화볶음김치가 포함된 세트들도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본격적인 삼복 더위에 앞서, 체력을 보충하고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기획 세트로 구성,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라며, “아워홈이 기획한 이번 ‘원기회복 프로젝트’가 더위를 이겨내고 기운 찬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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