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타이어 렌탈서비스 시행 및 지속적인 고객만족 프로그램 전개
";$size="550,366,0";$no="20160630093906383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넥센타이어는 30일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16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평가제도(이하 GCSI)' 조사에서 타이어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GCS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평가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가 글로벌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 제공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고객만족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평가제도다.
넥센타이어는 업계 최초로 타이어 렌탈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넥스트레벨 걱정 제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안전한 운전을 위한 사후 타이어 정기점검과 차량관리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소비자 과실에도 보증을 하는 명품보증제도를 2008년 도입한 이래 2014년 윈터타이어 명품보증제도, 2015년 엔페라 제품 신(新) 명품 보증제도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2016 GCSI 인증식은 각 부문 1위 수상 기업들이 모인 가운데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