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남상태 前 대우조선 사장 27일 피의자 소환 조사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1,8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8% 거래량 1,169,530 전일가 132,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오션, 실적 전망치·목표가 상향…상선 사업부 수익↑"[클릭 e종목]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클릭 e종목]"한화오션, 상선 마진 18% 달성...투자의견 매수" 비리를 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27일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남 전 사장을 27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고검 청사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남 전 사장은 친구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해당 업체의 주주사 지분을 차명 보유하면서 배당금 소득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재임기간인 지난 2006년 3월부터 2012년3월까지 대우조선에서 벌어진 회계부정을 묵인 내지 지시하고 정관계 인사들을 상대로 연임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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